'점프 실수' 유영, ISU 'NHK 트로피' 쇼트프로그램서 최하위
여자 피겨 간판 유영. 2020.2.2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팅의 '간판' 유영(16·수리고)이 오랜 만의 실전 무대서 아쉬움을 남겼다. 유영은 27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2020-21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 'NHK 트로피'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5
- 뉴스1
- 2020-11-2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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