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유영, 점프 실수로 그랑프리 6차 대회 쇼트 최하위
[서울=뉴시스]박미소 기자 = 한국 유영이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 프로그램에 출전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2020.02.08. misocamera@newsis.com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유영(16·수리고)
- 뉴시스
- 2020-11-27 17:1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