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겨 '간판' 유영, 27일부터 NHK 트로피 출전
20일 오후 경기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 피겨스케이팅 여자 16세이하부 쇼트프로그램에서 유영(과천중)이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유영은 75.21로 1위를 기록했다. 2020.2.2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팅 '간판' 유영(16·수리고)이 오랜만에 국제무대에 나선
- 뉴스1
- 2020-11-2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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