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예정' 피겨 세계선수권, 코로나19로 취소…"연기도 어려워"
2월9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갈라공연에서 선수들이 연기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2.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이달 캐나다에서 열릴 계획이던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
- 뉴스1
- 2020-03-1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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