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유망주, 신용민도 있어요"…전국체전 남고부 5,000m 우승
제2의 이봉주를 꿈꾸는 신용민 (서울=연합뉴스) 배문고 신용민이 6일 서울시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전 남고부 5,000m 결선에서 우승한 뒤 연합뉴스와 인터뷰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신용민(18·배문고)이 '육상 유망주' 명단에 자신의 이름을 올려놓았다. 여자 단거리 양예빈(15·계룡중), 남자 단거리 이재성(18·덕
- 연합뉴스
- 2019-10-07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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