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다"고 했는데…졌지만 '의리', '도전' 택한 권아솔의 스타성 확인 [굽네 로드FC 리뷰]
-120kg 헤비급 권아솔과 세키노 타이세이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5.03.16 /sunday@osen.co.kr 화제가 가득했던 굽네 ROAD FC 072 대회가 막을 내렸다. 큰 탈없이 끝난 가운데 ‘로드FC 전 챔피언’ 권아솔의 존재감은 상당했다. 1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 ROAD FC 072 2부 메인 이벤트 헤비급 경기. ‘일본
- OSEN
- 2025-03-1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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