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두 체급 챔피언’ 김태인과 재대결 원하는 ‘일본 악동’ 타이세이가 왔다
‘일본 악동’세키노 타이세이(24, FREE)가 우리나라에 입국하며 출전 준비 막바지에 들어갔다. / 로드미디어 ‘일본 악동’ 세키노 타이세이(24, FREE)가 우리나라에 입국하며 출전 준비 막바지에 들어갔다. 타이세이는 지난 2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우리나라 땅을 밟았다. 곧바로 대회가 열리는 도시인 원주시로 이동한 타이세이는 호텔에 체크인하며
- OSEN
- 2024-12-27 12: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