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특수부대' UFC 파이터 생드니, 모이카노 맞아 파리 수호 준비 완료
[사진] UFC 프랑스 특수부대 출신 UFC 파이터 브누아 생드니(28프랑스)가 파리를 수호할 준비를 마쳤다. UFC 라이트급(70.3kg) 랭킹 12위 생드니는 28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아코르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나이트: 모이카노 vs 생드니’ 계체에서 70.8kg으로 라이트급(70.3kg) 일반 경기 한계 체중을 맞췄다. 원정전에
- OSEN
- 2024-09-28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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