뱉은 말 다 지킨‘로드FC최연소 챔피언’박시원,일본 챔피언KO예고“일본인 킬러 될 것”
‘로드FC 최연소 챔피언’ 박시원(22, 다이아MMA)이 일본인 킬러가 될 것을 선언했다. 박시원은 오는 31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원주 MMA 스포츠 페스티벌 개막식으로 열리는 굽네 ROAD FC 069에 출전한다. 로드FC 글로벌 토너먼트 밴텀급 8강전에서 ‘일본 슈토 세계 챔피언’ 데바나 슈타로(39, COBRA KAI)를 상대, 4강 진출을 노린다.
- OSEN
- 2024-08-27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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