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적 취득’몽골 복싱 국대 출신 김인성의 꿈“무조건 로드FC챔피언 벨트”
지난해 아쉽게 준우승한 김인성 (몽골명: 난딘에르덴, 37, 남양주 팀피니쉬)이 다시 우승에 도전한다. 김인성은 오는 31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원주 MMA 스포츠 페스티벌 개막식으로 열리는 굽네 ROAD FC 069에 출전, UFC 출신의 강자 알렉스 다 실바(28, ASTRA FIGHT TEAM)와 대결한다. 두 파이터의 대결은 로드FC 글로벌 토너먼트
- OSEN
- 2024-08-2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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