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격투기 스타 한국에 입국, 오는 13일 장충체육관에서 로드FC 데뷔
11일 로드FC 최초 인도 파이터 푼야짓 리카루(30, SOMA FIGHT CLUB/CROSSTEAIN FIGHT CLUB)가 한국에 입국했다. 오는 13일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굽네 ROAD FC 068 (대회장 아키우노 종합건설 박준혁 대표)에서 푼야짓 리카루는 위정원(20, 남양주 팀 피니쉬)과 대결한다. 굽네 ROAD FC 068은 로드FC가 20
- OSEN
- 2024-04-1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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