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타이거' 계체 통과 후 씨익 미소…이정영 UFC 데뷔전 출격 준비 완료
'코리안 타이거' 이정영(28, 쎈짐)이 계체를 무난하게 통과하고 UFC 데뷔전 출격 준비를 마쳤다. 3일 새벽 2시(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UFC FIGHT NIGHT) 235' 계체에서 146파운드(66.2kg)를 기록했다. 페더급 제한 체중은 145파운드, 체중계 오차 1파운드를 허용해 146파운
- 스포티비뉴스
- 2024-02-03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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