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방 걸리면 간다!…페레이라 왼손 펀치로 TKO승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등극'
알렉스 페레이라(36, 브라질)가 UFC 미들급에 이어 라이트헤비급 정상에 올랐다. 킥복싱 단체 글로리 미들급·라이트헤비급 두 체급 챔피언에 이어 UFC에서도 두 체급 챔피언이 됐다. 페레이라는 12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UFC 295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결정전에서 이리 프로하스카(31, 체크슬로바키아)에게 2라운드 4분 8초
- 스포티비뉴스
- 2023-11-1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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