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그리거, 내년 4월 UFC 복귀 전망…UFC 300에서 챈들러와?
코너 맥그리거(35, 아일랜드)는 지난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반도핑기구(USADA) 약물검사 대상자에 재등록했다. 올해 말까지 UFC와 계약한 미국반도핑기구의 불시 약물검사를 적어도 2회 통과하면 복귀 자격을 얻을 수 있다. 맥그리거는 UFC와 협의해 내년 4월을 복귀 시점으로 잡고 있다. 29일 타이슨 퓨리와 프란시스 은가누의 복싱 경기를 관람하러 사
- 스포티비뉴스
- 2023-10-30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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