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가장 강한 남자' 정다운, UFC 293서 부활 다짐..."원정이어도 이긴다"
[사진] 카를로스 울버그와 정다운 / UFC 제공. 한국에서 가장 강한 남자 정다운(29)이 출격 준비를 마쳤다. 정다운은 지난 8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시드니 쿠도스 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UFC 293: 아데산야 VS 스트릭랜드’ 계체량에서 205.3파운드(93.1kg)으로 라이트헤비급(93kg) 계체에 통과했다. 상대 카를로스 울버그(32뉴질랜드)도
- OSEN
- 2023-09-0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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