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율, 韓 여성 네 번째로 UFC 입성 "아직도 얼떨떨"... 11월 모라와 대결
[사진] 김소율 / UFC 김소율(26)이 한국 여성 네 번째로 세계 최고의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에 진출했다. 김소율은 오는 11월 5일(이하 한국 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이비라푸에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블레이즈vs 알메이다’에서 ‘론다’ 에두아르다 모라(29브라질)를 상대로 UFC 여성 스트로급(52.2kg) 데뷔전을 치
- OSEN
- 2023-09-06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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