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이창호 UFC 입성 전망 “끈적한 그래플링으로 ROAD TO UFC 우승할 것”
UFC 밴텀급(61.2kg) 파이터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35)가 이창호(29)의 UFC 입성을 점쳤다. 그는 “이창호가 끈적한 그래플링으로 ROAD TO UFC에서 우승할 것 같다”며 이와 같이 전망했다. 이창호는 오는 27일(이하 한국시간) 싱가포르 인도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ROAD TO UFC 시즌 2 밴텀급 준결승에서 다얼미스 자우파스(23중국)
- OSEN
- 2023-08-1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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