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우, 26일 UFC 싱가포르 대회 출격…정찬성 캠프 합류
코리안 좀비’ 정찬성(36)과 함께 돌아온 ‘스팅’ 최승우(30)가 부활을 노린다. 그는 오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할로웨이 vs 코리안 좀비’ 언더카드 페더급(65.8kg) 경기에서 킥복서 야르노 에렌스(28네덜란드)와 맞붙는다. 3연패 후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기회를 얻었다. 3연승을 거두
- OSEN
- 2023-08-09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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