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리 vs 캐노니어’ UFC 미들급 왕좌 재도전 위해 격돌 ‘Mr. 퍼펙트’ 강경호 출전 “아빠로서 무조건 이긴다”
UFC 미들급 랭킹 3위 마빈 베토리(29이탈리아)와 4위 재러드 캐노니어(39이탈리아)가 타이틀 재도전을 위해 격돌한다. 두 선수는 오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팩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나이트: 베토리 vs 캐노니어’ 메인 이벤트에서 맞붙는다. 둘 다 한 차례 고배를 마셨다. 베토리는 2021년, 캐노니어는 20
- OSEN
- 2023-06-15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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