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자존심을 건 시합…. 박해진, “로드FC 챔피언으로서 자존심이 있다”
오는 24일 ‘로드FC 페더급 마지막 챔피언’ 박해진(31, 킹덤MMA)은 ‘슈토 환태평양 챔피언’ 데바나 슈타로(38, COBRA KAI)와 굽네 ROAD FC 064에서 대결한다.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전이기에 박해진은 만반의 준비 중이다. 박해진은 로드FC 챔피언 벨트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들어 올린 경험이 있다. 박해진은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 OSEN
- 2023-06-15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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