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타이도 셔츠도 필요 없다…파이터 복귀 김대환 UFC 해설위원, 5년 6개월 만에 계체 통과
UFC 해설 위원 김대환(43, 김대환 MMA)이 26일 서울 삼성동 프릭업스튜디오 카메라 앞에서 윗옷을 훌러덩 벗었다. 정장을 차려입고 UFC 중계를 해 온 김대환 해설 위원. 하지만 이날만큼은 셔츠도, 넥타이도 필요 없었다. 해설 위원이 아닌 파이터로 돌아온 '북극곰' 김대환이 윗옷을 벗고 5년 6개월 만에 치른 계체에서 찍은 몸무게는 84.1kg. 미
- 스포티비뉴스
- 2023-04-26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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