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존 존스 기다려!…'하얀 은가누' 파블로비치, 6연속 1라운드 KO승
'하얀 은가누'가 또다시 무시무시한 위력을 자랑했다. 세르게이 파블로비치(30, 러시아)가 23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22 메인이벤트 헤비급 경기에서 커티스 블레이즈(32, 미국)를 쓰러뜨렸다. 펀치 연타로 1라운드 3분 8초 만에 레퍼리 스톱 TKO승을 거뒀다. 파블로비치는 어마어마한 펀치력의 소유자
- 스포티비뉴스
- 2023-04-2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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