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해설위원 김대환, 파이터 복귀…오는 27일 일본 38전 베테랑과 맞대결
UFC 해설 위원 김대환(43, 김대환MMA)이 5년 6개월 만에 파이터로 복귀한다. 오는 27일 잠실 롯데월드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대회 '더 파이터(The Fighter)' 메인이벤트에서 베테랑 사토 요이치로(37, 일본)와 맞붙는다. 김대환 해설 위원은 UFC·로드FC 등 대회를 중계하면서 프로 전적을 쌓아 왔다. 2011년부터 2017년까지
- 스포티비뉴스
- 2023-04-03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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