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빕처럼 영재 교육 받은 미래의 UFC 여자 챔피언 [이교덕 대담]
종합격투기(MMA)에서도 '조기 교육'은 중요하다. 파이터의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친다. 대표적인 예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다. 아버지 압둘마나프는 곰과 레슬링 스파링을 지시할 정도로 아들의 지도에 열성적이었고, 결국 아들을 세계 최강 파이터로 키웠다. UFC 여자 플라이급 파이터 메이시 바버(24, 미국)도 영재 교육을 받은 '미래의 챔피언'이다. 무술 도장
- 스포티비뉴스
- 2023-03-25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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