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예린·김종훈·김민우·윤다원·최원준, 블랙컴뱃 대표 선발
일본 딥(DEEP) 대표 선수들과 맞설 블랙컴뱃 한국 대표 선수 5명이 전부 공개됐다. △아톰급 홍예린 △밴텀급 김종훈 △페더급 김민우 △라이트급 윤다원 △무제한급 최원준이 다음 달 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블랙컴뱃 5: 칼의 노래'에 출격한다. 홍예린(20, DK짐)은 '고스트'라는 별명을 가진 날카로운 타격가. 전적 4승 2패를 기록하고 있는 떠
- 스포티비뉴스
- 2023-01-29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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