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4주 만에 반전 승리…"입금되면 은가누와도 싸운다"
2022년 UFC 마지막 메인이벤트에서 판정패했다. 그리고 2023년 UFC 첫 메인이벤트에서 판정승했다. 캘빈 개스텔럼의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대회 5일 전 출전 요청을 받고 들어온 미들급 랭킹 7위 션 스트릭랜드(31, 미국)가 12위 나수르딘 이마보프(27, 프랑스)를 꺾어 4주 만에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스트릭랜드는 15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 스포티비뉴스
- 2023-01-1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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