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데산야 '짤짤이 전략' 깰 천적 "그를 싸우게 만든다"
이스라엘 아데산야(32, 뉴질랜드)와 알렉스 페레이라(34, 브라질)는 다시 만날 운명이다. 3차전 막이 올랐다. 아데산야와 페레이라는 지난 3일(이하 한국 시간) UFC 276에서 나란히 승리했다. 챔피언 아데산야는 도전자 재러드 캐노니어에게 5라운드 종료 3-0 판정승을 거둬 타이틀을 지켰다. 모험은 하지 않았다. 거리를 잘 지켜 원거리 타격전에서 점수
- 스포티비뉴스
- 2022-07-06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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