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고민 털고 돌아온 ‘케이지의 악녀’ 홍윤하, 성장은 여전히 진행 중
3년 만에 돌아온 ‘케이지의 악녀’ 홍윤하(33, 송탄MMA)는 5연승에 다다르기 위해 출격한다. 주짓수 브라운 벨트인 홍윤하는 뛰어난 그라운드 실력으로 적들을 무력화 시켜왔다. 로드FC 아톰급 강자로 손꼽히는 ‘몬스터 울프’ 박정은(26, 팀 스트롱울프)과 대결하게 되면서 긴장감이 맴돌고 있다. 후회 없는 경기를 위해 혹독한 훈련을 견뎌내고 있는 홍윤하는
- OSEN
- 2022-07-0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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