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두호와 싸울 뻔한 차베스, 긴급 대체 선수와 무승부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30, 팀매드)와 싸우기로 했던 대니 차베스(34, 미국)가 급히 들어온 대체 선수와 비겼다. 차베스는 1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온 ESPN 28> 페더급 경기에서 카이 카마카(26, 미국)와 0-1(27-29,28-28,28-28) 무승부를 기록했다. 미국 종합격투기 대회는 3심
- 스포티비뉴스
- 2021-08-01 17:2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