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처럼 때려"…김해시청 하키 감독, '폭행 코치' 채용 논란까지
최근 하키계 비리와 폭력 논란의 중심에는 김해시청 A감독이 있다. 김해시청 A감독은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로 여자 국가대표 감독을 지냈다. 김해 소재의 한 대학에서는 1993년부터 2019년까지 무려 26년 동안 여자 하키 선수들을 지도했다. A감독이 대학에서 지도자로 재임한 시절, 실업팀에 입단한 여자 선수들의 계약금을 가로채고 선수 인권
- 스포티비뉴스
- 2021-03-2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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