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전 전승 도전 하빕 "개이치 1라운드 조심해야"
세 번째 타이틀 방어에 나선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가 도전자 저스틴 게이치에 대해 1라운드를 조심해야 한다고 경계심을 드러냈다. 하빕은 지난해 9월 포이리에와 대결 이후 처음으로 옥타곤에 오른다. 하빕의 ‘무패 행진’은 ‘UFC 악동’ 코너 맥그리거, 더스틴 포이리에, 알 아이퀸타 등 강자들을 상대로 기록했기에 더욱 빛이 난다. 만일,
- 스포티비뉴스
- 2020-10-23 19:1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