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우, 10월 UFC 2연승 도전…상대는 UFC 3연승 신예
'스팅' 최승우(28)가 UFC 2연승에 도전한다. 미국 종합격투기 뉴스 사이트 MMA 정키는 "최승우와 유세프 잘랄(23, 모로코)의 페더급 경기가 오는 10월 11일(한국 시간) 펼쳐질 예정"이라고 18일 보도했다. 이날 대회 이름과 장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최승우는 11전 8승 3패의 타격가. TFC 페더급 챔피언 출신으로, 지난해 4월 UFC에
- 스포티비뉴스
- 2020-08-1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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