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토스 5개월 만에 재개…UFC 출신 세르지오 페티스 출전
미국 종합격투기 벨라토르가 5개월 만에 재개된다. 오는 25일(한국시간) 벨라토르 242가 미국 코네티컷주 언캐스필 모히건 선 아레나에서 열린다. 메인이벤트는 UFC 출신 밴텀급 파이터인 세르지오 페티스가 장식한다. 페티스는 UFC 전 라이트급 챔피언 앤서니 페티스의 동생이자 UFC에서 14경기를 치른 베테랑으로 벨라토르에서 두 번째 경기다. 지난 1월 벨
- 스포티비뉴스
- 2020-07-2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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