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존스 선전포고…"내 가치 인정 안 하면 UFC 안 뛴다"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2, 미국)가 UFC와 힘 싸움을 이어 간다. 존스는 26일 팟캐스트 '와일드 라이드'와 인터뷰에서 UFC 잠정 휴업을 선언했다. "한동안 출전하고 싶지 않다. 내가 믿는 내 가치를 인정받을 때까지 UFC에서 싸우는 데 관심을 두지 않겠다"고 말했다. 존스는 파이트머니 인상을 바라고 있다. 자신을 포함한 UFC 챔피언들
- 스포티비뉴스
- 2020-06-26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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