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무너진 여성 플라이급 1위…칼빌로에게 0-3 판정패
UFC 여성 플라이급 1위 제시카 아이(33)가 무너졌다. 신시아 칼빌로(32, 이상 미국)에게 졸전 끝에 만장일치 판정으로 졌다. 아이는 14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77 메인이벤트에서 칼빌로에게 5라운드 종료 0-3(46-49, 46-49, 47-48) 판정패했다. 치열한 잽 싸움으로 1
- 스포티비뉴스
- 2020-06-14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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