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된 누네스 UFC 11연승…'두 체급' 타이틀 방어
UFC에서 두 체급 챔피언에 오른 파이터는 7명뿐이다. 랜디 커투어, BJ 펜, 코너 맥그리거, 조르주 생피에르, 다니엘 코미어, 아만다 누네스, 헨리 세후도 순. 이들 중 두 체급 챔피언벨트를 동시에 차지한 파이터는 맥그리거, 코미어, 누네스, 세후도 4명으로 압축된다. 아만다 누네스(32, 브라질)는 여기서도 특별하다. 유일한 여성인 데다가 UFC 여성
- 스포티비뉴스
- 2020-06-0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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