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밴텀급이 미쳤다…가브란트 플라이급 전향 철회
챔피언 헨리 세후도가 갑자기 은퇴했다. 비어 있는 UFC 밴텀급 왕좌를 놓고 3위 페트르 얀과 6위 조제 알도가 맞붙는다. 곧 경기 일자가 발표될 전망. 1위 말론 모라에스는 11위 도미닉 크루즈와 대결을 바라고 있다. 전 라이트급 챔피언 프랭키 에드가는 페더급을 거쳐 밴텀급까지 내려왔다. 다음 달 12일(이하 한국시간) 7위 페드로 무뇨즈와 싸운다. 현재
- 스포티비뉴스
- 2020-06-0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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