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화이트의 우려, "54세 타이슨, 자선 경기라도 링 복귀는 위험해"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전히 멋지고 강하지만 타이슨의 나이는 54살" 영국 '토크 스포츠'는 16일(한국시간) "UFC의 다나 화이트 회장은 복귀설이 돌고 있는 마이크 타이슨에 대해 고령의 나이를 고려해서 우려 의사를 나타냈다"고 보도했다. 1966년생인 타이슨 지난 4월부터 링 복귀를 추진하고 있다. 그는 정식 경기
- OSEN
- 2020-05-16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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