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정찬성 체급으로 내려온 바르보자, 킥 파워 예전 같을까?
3연승 하다가 최근 5경기 1승 4패(패패승패패). 위기에 빠진 에드손 바르보자(34, 브라질)는 일생일대 모험을 걸었다. 2009년 프로 데뷔 후 라이트급으로만 뛰다가 처음으로 페더급 감량을 단행했다. "새로운 시작이 될 것"이라고 마음을 다잡으면서. 결과는 '145.5파운드 계체 통과'였다. 바르보자는 오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잭슨빌
- 스포티비뉴스
- 2020-05-16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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