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앤소니 스미스, 40살 베테랑에게 혼쭐…5R TKO패
UFC 라이트헤비급 4위 앤소니 스미스(31, 미국)가 8위 글로버 테세이라(40, 브라질)에게 무릎을 꿇었다. 14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 비스타 베테랑스 메모리얼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75 메인이벤트에서 5라운드 1분 4초 그라운드 앤드 파운딩 TKO로 졌다. 초반은 스미스 페이스였다. 강력한 잽과 로 킥으로 경기 흐름을
- 스포티비뉴스
- 2020-05-14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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