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UFC 데뷔, 김동현 3승 도전…"리즈 시절을 눈으로"
스포티비 나우(SPOTV NOW)가 UFC 팬들을 위한 타임머신을 준비했다. 스포티비 나우는 7일 "앤더슨 실바와 조르주 생피에르, BJ 펜 등 해외 레전드부터 추성훈, 김동현 등 코리안 파이터까지 모두 만날 수 있는 'UFC 클래식'을 방영한다"라고 밝혔다. 7일 밤 11시에는 실바의 미들급 타이틀 2차 방어전이 방송된다. 2006년 10월. 실바는 UF
- 스포티비뉴스
- 2020-04-0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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