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판정승 남편은 KO패…UFC 최초 '부부' 동반 출전
몬타나 델 라 로사(25, 미국)가 경기장에 들어설 때 키가 작고 모자를 푹 눌러쓴 한 남성이 세컨드로 함께 나왔다. 몬타나와 같은 델 라 로사를 성으로 쓰는 이 남성은 마크 델 라 로사(25, 미국). 몬타나 델 라 로사의 남편이다. 모자를 푹 눌러쓴 마크 델 라 로사의 얼굴은 성치 않았고 표정도 굳어 있었다. 16일(한국시간) 미국 뉴멕시코주 리오 란초
- 스포티비뉴스
- 2020-02-16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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