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넘규 능가’전 대표에게 선 넘으며 도전장 내민ROAD FC김승연
거침없는 발언과 솔직한 캐릭터의 ‘주먹이 운다 최강자’ 김승연(31, FREE)이 결국 선을 넘었다. ROAD FC 정문홍 전 대표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김승연은 3일 ROAD FC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킴앤정TV에 전화 통화로 출연했다. 김대환 대표와 통화한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정문홍 전 대표를 언급한 사실을 털어놨다. 자신
- OSEN
- 2020-02-0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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