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웨더 '또' 은퇴 번복…UFC와 초대형 이벤트 준비
2017년 8월 27일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2, 미국)는 코너 맥그리거와 경기 뒤 은퇴를 선언했다. 공식적으로 알려진 그의 세 번째 은퇴 선언이었다. 첫 번째는 2007년 12월 리키 해튼과 웰터급 타이틀전, 두 번째는 2015년 안드레 베르토(아이티)와 경기였다. 베르토와 경기를 끝으로 공식 은퇴를 하겠다던 메이웨더는 UFC 아이콘이었던 맥그리거와
- 스포티비뉴스
- 2020-01-0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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