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돌려차기 한 방에 무너졌다' 마동현, UFC 데뷔전서 판정패
마동현(31, 부산팀매드)이 UFC 데뷔전에서 패배의 맛을 봤다. 마동현은 21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UFC Fight Night BUSAN’ 라이트급에서 오마르 모랄레스를 맞아 3라운드 승부 끝에 판정패했다. 마동현은 데뷔전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1라운드에서 마동현은 하이킥 불발 후 테이크다운을 허용해 위기를 맞았다. 마운트 포지션을 허용한
- OSEN
- 2019-12-21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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