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부산] 쥬르뎅 "최두호에게 진정한 타격이 무엇인지 알려주겠다"
"훌륭한 타격가다. 하지만..." 타격가끼리의 싸움이다. 21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리는 UFC 부산 메인이벤트에 나서는 찰스 쥬르뎅(25, 캐나다)과 최두호(28, 부산 팀매드)는 그라운드보다 타격을 즐기는 파이터다. 특히 피니시 능력이 뛰어나다. 쥬르뎅은 종합격투기에서 이긴 9번의 경기를 모두 판정 없이 끝냈다. 최두호도 14승 중 11번을 TKO로
- 스포티비뉴스
- 2019-12-19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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