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골상접' 조제 알도, UFC 245 밴텀급 계체 통과
전 UFC 페더급 챔피언 조제 알도(33, 브라질)가 밴텀급에서 새롭게 선수 생활을 시작한다.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245 계체를 136파운드로 통과하고 밴텀급 데뷔전 준비를 마쳤다. 알도는 오는 15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45 메인카드 2경기에서 밴텀급 랭킹 1위 말론 모라에스와 맞붙는다. 모
- 스포티비뉴스
- 2019-12-14 16:1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