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 UFC 데뷔 첫 랭킹 진입…플라이급 15위
'인천 불주먹' 김지연(29, MOB)이 UFC 데뷔 후 처음으로 랭킹에 진입했다. 김지연은 11일(한국시간) UFC가 발표한 랭킹에서 플라이급 15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지연은 킥복싱과 복싱을 거쳐 2013년 종합격투기에 데뷔한 타격가. 6승 2무 전적을 기록하고 2017년 6월 UFC와 계약했다. UFC 전적은 3승 2패. 지난 10월 UFC 243에서
- 스포티비뉴스
- 2019-12-11 11:1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