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4초 남기고 KO패' 오브레임, 신예 로젠스트루이크의 한방에 무너졌다
끝날 때까지 방심하면 안 됐다. 알리스타 오브레임(39, 네덜란드)은 8일(한국 시간) 미국 워싱턴 캐피털 원 아레나에서 열린 UFC 온 ESPN 7 메인이벤트 헤비급 경기에서 자아르징뉴 로젠스트루이크(31, 수리남)에게 5라운드 4분 56초 펀치 KO패 했다. 백전노장 오브레임이 괴물 신인에게 당했다. 최근 오브레임의 흐름은 좋았다. 세르게이 파블로비치,
- 스포티비뉴스
- 2019-12-0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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