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은퇴 후 5년→'50세' 앤더슨 실바, 복싱 경기서 화려한 복귀…우들리 상대 2R 어퍼컷 KO! "경찰 아카데미 들어갈 것"
만 50세가 된 전 UFC 미들급 챔피언 앤더슨 실바가 복싱 경기에서 자신의 건재함을 과시했다. 실바는 20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카세야센터에서 열린 '제이크 폴 vs 앤서니 죠슈아' 넷플릭스 복싱 경기에서 전 UFC 웰터급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를 상대로 강렬한 어퍼컷으로 2라운드 KO 승리를 거두었다. 두 선수 모두 과거 UFC 챔피언 출신으
- 엑스포츠뉴스
- 2025-12-2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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